정부 내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마비‥원격 접속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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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의 대외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업무 전산망도 마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재 정부 전 부처의 문서 작성, 결재 등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온나라 시스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온나라 시스템 외에도 국민권익위가 관리하는 국민신문고 역시 시스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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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의 대외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업무 전산망도 마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재 정부 전 부처의 문서 작성, 결재 등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온나라 시스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말 업무를 위해 출근한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고, 정부원격근무서비스, GVPN도 열리지 않아 원격근무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부내 공지를 통해 복구 때까지 온나라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하고 온라인 쪽지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온나라 시스템 외에도 국민권익위가 관리하는 국민신문고 역시 시스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6043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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