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위치추적도 먹통, 112 신고는 정상 작동…경찰, 소방당국과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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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119 시스템의 위치 추적 등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자 경찰이 27일 관련 정보 공유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119 신고 대상의 위치를 파악해야 할 경우 전화번호 조회 등을 통한 위치 추적을 해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요구조자의 위치 추적이 필요하다는 협조 요청이 있으면, 119와 신고인 간 전화 통화에 112도 참여해 위치 추적 및 정보 공유 등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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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mk/20250927114203243yqfv.jpg)
119 신고, 접수 및 출동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지만 영상신고 시스템, 구급스마트시스템 등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했지만 112 시스템은 정상 작동 중이고 음성·문자·영상 신고 모두 접수되고 있어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9 시스템은 신고자와 요구조자가 다른 데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경우에 필요한 ‘제3자 위치 추적’ 기능 등이 먹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19 신고 대상의 위치를 파악해야 할 경우 전화번호 조회 등을 통한 위치 추적을 해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요구조자의 위치 추적이 필요하다는 협조 요청이 있으면, 119와 신고인 간 전화 통화에 112도 참여해 위치 추적 및 정보 공유 등을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여파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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