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앞세운 13세 김서아, 메이저 난코스 둘째날 22위 [KLPGA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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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추천 선수로 KLPGA 투어 첫 참가 기회를 잡은 2012년생 아마추어 김서아(13)는 둘째 날 1오버파를 쳐 공동 22위(합계 2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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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추천 선수로 KLPGA 투어 첫 참가 기회를 잡은 2012년생 아마추어 김서아(13)는 둘째 날 1오버파를 쳐 공동 22위(합계 2오버파)를 기록했다.
첫날 1라운드에서 안선주, 강지선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2라운드에선 황유민, 최예림과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김서아는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1·2라운드 뛰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TV에서만 보던 존경하는 선수들과 같이 플레이해서 영광이었고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서아는 "쇼트 게임과 샷의 방향성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어제 오늘 같이 친 선수들 모두 다 정확한 샷과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파로 막는 쇼트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1, 2라운드 같이 친 선수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를 묻자, 김서아는 "오늘 같이 친 최예림 선수다. 정말 어려운 라인의 퍼트도 다 파로 막아내시더라"고 답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아마추어 컷 통과자가 된 김서아는 "남은 라운드에서 더 열심히 해서 잘 치고 싶다. 욕심일 수도 있지만, 20위 내로 대회 마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클럽으로 '드라이버'를 꼽은 김서아는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편이고, 방향성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평균 240미터 정도다"고 밝혔다. 또 "구질은 드로우를 구사한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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