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나…’마이누, 스페인어 수업 받고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9. 2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비 마이누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성사될까.

매체는 지난 22일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을 인용해 "맨유는 레알로부터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마이누를 트레이드에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이누는 지난 2년 동안 스페인어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을 꾀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코비 마이누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성사될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이적설이 돌고 있는 마이누가 스페인어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마이누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년 가장’이었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찰튼과의 8강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FA컵 레딩전, 프리미어리그(PL) 레스터 시티전에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고 프리시즌 기간 동안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모든 맨유 팬들을 기대케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시즌 초반을 결장했으나 잠재력은 여전했다. 약 2달간의 재활을 마친 마이누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이후 크리스티안 에릭센, 메이슨 마운트와 같은 자원들을 밀어내고 완전한 주전으로 등극했다.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 32강전에선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버햄튼과의 PL 22라운드에서는 환상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녹여낸 뒤 감아차기 슈팅으로 PL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화룡점정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이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마이누는 전반 39분, 박스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반대 방향을 노리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마이누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는 2-1로 맨시티를 꺾고 8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5골 3도움.


지난 시즌 역시 준주전을 오가며 활약하던 마이누. 올 시즌은 브루노, 카세미루에 밀려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레알설이 흘러나왔다. 매체는 지난 22일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을 인용해 “맨유는 레알로부터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마이누를 트레이드에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성사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마이누가 스페인어 수업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루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체는 “마이누는 지난 2년 동안 스페인어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을 꾀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