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매니저 없이 '민낯 남산 산책'.."사람들이 잘 못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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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남산 둘레길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영애는 27일 남산 둘레길 산책을 하며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영애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평범한 주부에서 위태로운 동업자로 변모하는 강은수 역을 맡아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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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산 둘레길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영애는 27일 남산 둘레길 산책을 하며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영애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산책로를 보여주는가하면 "라이브 보시면서 스트레칭이라도 하시라. 일단 무조건 나와서 걸으라"라며 운동을 독려하기도 했다.
민낯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을 나선 이영애는 "혼자 모자쓰고 운동 중이다. 매니저도 쉬어야죠"라며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고 친근하게 말했다.
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영애는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는 "'은수 좋은 날' 잘 됐으면 좋겠다. 시청률 15% 되면 라이브로 노래 불러드리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평범한 주부에서 위태로운 동업자로 변모하는 강은수 역을 맡아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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