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마비…“로그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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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의 대외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업무 전산망인 '온나라시스템'이 마비돼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온나라시스템에 접하지 못해 주말 업무를 위해 출근한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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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의 대외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업무 전산망인 ‘온나라시스템’이 마비돼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온나라 시스템은 정부 전 부처의 문서 작성, 결재 등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전산망입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온나라시스템에 접하지 못해 주말 업무를 위해 출근한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부내 공지를 통해 복구 때까지 온나라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하고 온라인 쪽지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안내했습니다.
국토부 역시 “행안부가 관리하는 온나라전자문서 시스템이 중단된 상태”라며 “전 부처 공통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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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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