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위’ 제주 김학범 감독 자진 사퇴

주미희 2025. 9. 2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11위의 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구단은 27일 "분위기 쇄신과 성적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구단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김학범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변화라는 도전을 통해 성적 반등을 신속하게 이루는 데 있어서 제주S의 코든 구성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쇄신 위해 구단에 사임 의사 전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11위의 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김학범 제주SK 감독(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구단은 27일 “분위기 쇄신과 성적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제주SK 제1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2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김학범 감독은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구단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김학범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변화라는 도전을 통해 성적 반등을 신속하게 이루는 데 있어서 제주S의 코든 구성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는 김정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