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7경기 만에 토트넘은 후회'…'더 많은 활약 가능했지만 이적 허용, 팬 분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선보이고 있는 폭발적인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지난 22일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시즌 MLS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LAFC는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손흥민의 득점으로 레알 솔트레이크를 대파했다. LAFC는 지난 18일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4-1 대승을 기록했다. LAFC는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선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부앙가가 추가골을 터트려 대승을 거뒀다.
MLS는 22일 '리그에 새로 들어온 선수가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친 경우는 드물다'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또한 'LAFC는 최근 5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존은 전혀 문제가 없다. 손흥민은 주중에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부앙가는 1골을 추가했다. 이후 부앙가는 주말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1골을 추가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는 상대 수비진을 계속해서 공포에 떨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려 LAFC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최근 3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12골 중 12골을 모두 넣었다. LAFC는 지금 파이널 서드에서 공포의 대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핫스퍼HQ는 지난 20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이적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붙잡아야 했다'며 '토트넘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만들에낸 변화 대부분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고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손흥민과 작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선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 팬들은 클럽이 손흥민 정도의 가치와 잠재력을 갖춘 세계적인 레프트윙을 영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비뉴 같은 선수들이 영입설에 올랐지만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 이후 윙어 영입을 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매각했고 같은 포지션에 다른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토트넘 프랭크 감독은 MLS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에게 마지막 기회를 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MLS멀티플렉스는 26일 '손흥민의 MLS 7경기는 토트넘에 후회만 안겨줬다. 손흥민은 지금 MLS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라며 '손흥민은 MLS 데뷔 후 7경기에서 6골 2어시스트의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 경기 당 1골 이상 득점에 관여했다. 손흥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선수다. 손흥민은 아직 토트넘에 많은 것을 줄 수 있을 때 토트넘을 떠났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입지가 밀려난 적이 없었고 토트넘을 챔피언으로 만든 후에 팀을 떠났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LAFC는 첫 번째 선택이 아니었지만 손흥민은 LAFC의 설득을 받아들여 합류했다. 손흥민의 이적과 관련한 당사자 중 토트넘을 제외하면 누구도 분노하지 않는다'며 '클럽 레전드가 새로운 대륙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마땅한 인정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토트넘 팬들에게는 씁쓸한 감정일 것'이라며 'MLS는 발전하고 있고 손흥민 같은 선수는 MLS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LAFC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팀 동료들 역시 손흥민의 합류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LAFC의 미드필더 델가도는 25일 미국 매체 CN을 통해 "최전방에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은 우리 일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그 자리에 있고 부앙가가 뒤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 미드필더진에 유동성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은 "쏘니와 부앙가 모두 득점력이 뛰어나고 동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공격수들이 쏘니나 부앙가처럼 마무리를 잘한다면 수비수는 100분이라도 뛸 수 있다. 나는 팀 전술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언급했다.
부앙가는 손흥민의 합류 이후 변화에 대해 "팬들의 응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손흥민이 이곳에 온 덕분에 MLS가 관심을 받고 있다. 메시도 MLS에서 관심을 끌었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MLS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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