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필승쥬, 루게릭병 투병 끝 사망…향년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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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세상을 떠났다.
부고에 따르면 필승쥬는 지난 25일 루게릭병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2019년 루게릭병 진단으로 퇴직한 뒤 유튜버 채널 '필승쥬'를 운영, 자신의 투병기를 전했다.
한편 루게릭병(ALS)은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사멸하면서 호흡근 마비로 이어지는 질환으로, 근위축성측색경화증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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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세상을 떠났다.
부고에 따르면 필승쥬는 지난 25일 루게릭병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32세.
1994년생인 고인은 경상국립대학교 졸업 후 시설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2019년 루게릭병 진단으로 퇴직한 뒤 유튜버 채널 '필승쥬'를 운영, 자신의 투병기를 전했다.
그러나 병세 악화로 이른 나이에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루게릭병(ALS)은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사멸하면서 호흡근 마비로 이어지는 질환으로, 근위축성측색경화증이라고도 불린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인구 10만 명당 1~2명 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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