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형 악재… 쓰러진 박용우, 십자인대 부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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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쓰러졌다.
중동의 물리치료사 타메르 알샤흐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용우가 왼쪽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용우는 알 아인에서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고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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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쓰러졌다. 왼 무릎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행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박용우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바브 알아흘리와의 2025-2026시즌 UAE 프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18분 부상이 발생했다. 상대 공격수 돌파를 막기 위해 왼쪽 다리를 뻗었던 박용우가 충돌과 함께 무릎이 꺾이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고통을 호소하던 박용우는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와 함께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중동의 물리치료사 타메르 알샤흐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용우가 왼쪽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까지 이어질 경우 통상적으로 1년여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박용우의 2026 북중미 월드컵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박용우는 2015년 FC서울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2016년 울산 HD로 이적했다. 이어 2023년 7월 알 아인과 인연을 맺었다.
박용우는 알 아인에서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고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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