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접속 불가' '이용 불가' '전산 장애' '이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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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정부는 27일 새벽까지 안전 안내 문자를 연이어 내보냈다.
첫 안전 안내 문자는 26일 오후 11시4분으로 "오늘(26일) 오후 8시 15분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속 불가, 자세한 상항은 누리집 확인(국민권익위원회)"이었다.
26일부터 27일 새벽까지 각 부처에서 보내온 안전 안내 문자는 모두 '접속 불가' '이용 불가' '전산 장애' 등의 내용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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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6일 오후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정부는 27일 새벽까지 안전 안내 문자를 연이어 내보냈다. 정부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접속 불가’ ‘이용 불가’ ‘전산 장애’ ‘이용 제한’ 등의 문구를 반복적으로 전송했다.
첫 안전 안내 문자는 26일 오후 11시4분으로 “오늘(26일) 오후 8시 15분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속 불가, 자세한 상항은 누리집 확인(국민권익위원회)”이었다.
이어 27일 0시 47분에 “현재 119 신고는 전화로 가능, 문자와 영상 등 신고는 전산 장애로 신고 불가, 조치 전까지 전화로 신고 바랍니다(소방청)” 는 안전 안내 문자가 도착했다.
![정부24 홈페이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 전산실 화재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사진=정부24 홈페이지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inews24/20250927104224284fwea.jpg)
27일 오전 3시 11분에는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참여입법센터 등 접속 불가(법제처)”라는 안전 안내 문자가 이어졌다.
27일 오전 8시 2분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등 전산망 장애가 발생, 주요 행정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행정안전부)”는 메시지도 도착했다.
27일 오전 8시 26분에는 “관공서 방문 전 서비스 가능여부 확인하고 대체사이트는 네이버 공지에서 확인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안내 문자가 전 국민에게 전달됐다.
민간업체인 네이버가 졸지에 대국민 서비스를 안내하는 역할로 자리매김했다.
27일 오전 8시 42분쯤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제로 우체국업무(우편, 예금, 보험) 이용이 불가합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내 문자도 이어졌다.
26일부터 27일 새벽까지 각 부처에서 보내온 안전 안내 문자는 모두 ‘접속 불가’ ‘이용 불가’ ‘전산 장애’ 등의 내용으로 일관했다. 대한민국의 정부 주요 서비스가 일시에 ‘셧다운’되는 사태에 직면한 상황이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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