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돌연 추락 사망"…현장서 女배우 목격담 일파만파→긴급 해명 [룩@글로벌]

나보현 2025. 9. 27.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배우 송이인이 배우 우몽롱 '추락사 연루'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중국 언론 매체(看看新聞)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이인은 변호사 양서광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이인 측은 루머에 대해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라 말하며 "우몽롱 사망 사건과 전혀 관련 없다" 밝혔다.

해당 모임에는 감독 청칭송, 배우 고태우, 작가 극광광 등이 참석했다고 언급됐으며 여배우 송이인이 해당 모임에서 우몽롱을 초대한 인물로 지목돼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중국 배우 송이인이 배우 우몽롱 '추락사 연루'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중국 언론 매체(看看新聞)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이인은 변호사 양서광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이인 측은 루머에 대해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라 말하며 "우몽롱 사망 사건과 전혀 관련 없다" 밝혔다. 덧붙여 "사고 당일 현장에 있지 않았고, 사고 소식은 사건 당일 아침에 알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우몽롱이 베이징의 한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중국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우몽롱의 어머니가 직접 "술에 취해 떨어진 사고"라고 발표했지만 불과 12시간 만에 해당 사건이 종결되고 충분한 증거 제시도 되지 않아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수많은 루머가 떠돌았다. 그중 우몽롱이 추락전 모임을 가졌다는 소문이 퍼져 논란이 됐다. 해당 모임에는 감독 청칭송, 배우 고태우, 작가 극광광 등이 참석했다고 언급됐으며 여배우 송이인이 해당 모임에서 우몽롱을 초대한 인물로 지목돼 화제가 됐다. 또 일부 누리꾼들이 "송이인이 우몽룡 추락 장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퍼뜨려 곤욕을 치렀다.

논란 속 송이인은 침묵을 지켜오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변호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녀는 소문과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에 나오는 배경음과 대화 내용, 영상 내용들이 모두 조작되었다고 밝히며 해외 도피 루머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덧붙여 "현재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해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이인과 과거 함께 연기했던 대만 배우 임백굉이 송이인을 언팔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25일 참여한 공식행사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임백굉은 "송이인과 작품을 한 건 10여 년 전이다. 지금은 제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자"며 민감한 사안에 화제를 돌리기도 했다.

송이인은 드라마 '여와성장일기', '간견미도적니', '애적방정식' 등에 출연하고, 영화 '최후일간방', '아문일기요태양'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계정에 해당 루머에 대해 반박하는 성명문을 공유해 업로드하기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송이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