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병헌의 '어쩔수가없다', 3일 연속 1위…60만 육박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9.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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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어쩔수가없다'는 이틀째에 46만 명, 사흘날에 약 60만 명의 관객이 들어서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어쩔수가없다'가 개봉하기 전날까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했던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이날 1만 9,8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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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어쩔수가없다' 스틸 컷 / 사진=CJ ENM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12만 7,03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9만 1,407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어쩔수가없다'는 이틀째에 46만 명, 사흘날에 약 60만 명의 관객이 들어서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모든 것이 충족된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돌연 해고를 당하면서 아내(손예진)와 두 자식,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8만 3,23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24만 6,003명을 기록했다. 3위도 일본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차지해 이날 2만 3,97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490만 3,623명을 운집했다. 특히 지난달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가 개봉하기 전날까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했던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이날 1만 9,8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얼굴'은 2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83만 7,276명을 기록,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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