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故전유성 추모 "산소호흡기 한 채 같이 마지막 식사...영원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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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故 전유성과의 추억을 소환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연복은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늘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던 전유성형님, 매년 찾아뵙고 맛있는 거 먹고 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고"라며 "산소호흡기 하신 채로 같이 (한) 마지막 식사 잊지 않을 거예요"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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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연복 셰프가 故 전유성과의 추억을 소환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연복은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늘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던 전유성형님, 매년 찾아뵙고 맛있는 거 먹고 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고”라며 “산소호흡기 하신 채로 같이 (한) 마지막 식사 잊지 않을 거예요”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개그를 계속 하시던 형님모습 영원히 기억 할 것”이라며 “형님 편안하게 영면 하시고 나중에 하늘나라 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형님 사랑합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한다.
한편, 원로 코미디언 전유성(76)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 돼 9월 25일 오후 9시 5분께 7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49년 1월생인 그는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로 방송작가 및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당시 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개그 지망생 양성에도 힘써 왔다. 그의 죽음에 많은 후배 개그맨들이 빈소를 찾아 코미디 거목을 잃은 슬픔을 드러내며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발인은 28일 일요일 오전 8시이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연복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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