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李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 받아…밤새 상황 점검

김소희 2025. 9.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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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센터 화재 상황을 보고 받고 상황을 밤새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와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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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와 순방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센터 화재 상황을 보고 받고 상황을 밤새 점검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와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현재 국무위원들과 소통하며 상황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 유엔총회와 순방 일정을 수행한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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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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