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첫 ‘친정 팀’과 맞대결…”당연히 모두가 그를 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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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이후 처음으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을 밟는다.
맨유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7점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해있고 브렌트포드는 4점으로 17위에 올라있다.
비록 브렌트포드는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실패했으나 음뵈모 영입만큼은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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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이후 처음으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을 밟는다.
맨유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7점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해있고 브렌트포드는 4점으로 17위에 올라있다.
이 경기는 음뵈모에게 뜻깊은 경기가 될 예정이다. 맨유 이적 이후 처음으로 ‘친정 팀’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 1999년생의 공격수 음뵈모는 브렌트포드가 낳은 ‘스타’다. 프랑스 트루아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17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약 3년간 활약을 펼친 후 브렌트포드로 향했다.
‘클럽 레코드’로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은 음뵈모.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에이스’로 올라섰다. 비록 브렌트포드는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실패했으나 음뵈모 영입만큼은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활약을 이어갔다. 2년 차부터는 이반 토니와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8골 1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브렌트포드 역시 74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빅리그’도 그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매 시즌 꾸준하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둥으로 활약했다. 브렌트포드에서의 통산 기록은 242경기 70골 51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한 그. 6경기 만에 ‘친정 팀’ 브렌트포드를 상대한다. 이를 두고 브렌트포드의 키스 앤드류스 감독은 “음뵈모는 이 구단의 모든 장점을 상징한다. 이 구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발전에 기여했고 그 역시 그들에게 감사해 할 것이다. 팬을 포함한 모두가 그를 반길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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