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죽을 병 걸린 송중기, 처지 깨닫고 천우희 밀어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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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를 밀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7, 8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관계가 어긋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선우해는 눌러온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옛날부터 너랑 같이 있으면 내 처지 같은 게 잘 생각이 안나"라며 성제연과 입을 맞췄다.
너무도 낯선 모습에 성제연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물었고, 선우해는 아프다는 것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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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를 밀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7, 8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관계가 어긋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 예상치 못한 성제연의 고백을 받은 선우해는 "지금은 곤란하다"며 거리를 뒀다. 하지만 성제연은 물러서지 않고 모태린(이주명)의 조언을 받아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틈만 나면 선우해의 마음을 흔드는 직진 고백은 때로는 당돌했고, 때로는 사랑스러웠다. 결국 선우해는 눌러온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옛날부터 너랑 같이 있으면 내 처지 같은 게 잘 생각이 안나"라며 성제연과 입을 맞췄다.
하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는 오래가지 못했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선우해가 갑작스레 쓰러진 것. 성제연은 비를 맞으며 기다렸고, 뒤늦게 달려온 선우해는 그의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 오히려 현실을 직시했다. 불치병을 안고 있는 자신에게는 끝까지 책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사실이었다. 선우해는 결국 성제연의 마음을 밀어내며 이별을 고했다.
선우해가 아프다는 사실을 모르는 성제연은 "네가 망설이는 이유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나 봐. 너한테 나는 그냥 그 정도인 건데"라면서 돌아섰다. 지키기 위해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선우해의 선택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제연은 선우해를 쉽게 놓지 못했다. 술에 취해 선우해를 찾아간 그는 자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후회를 털어놨다. 하지만 성제연의 눈물에도 선우해는 그를 붙잡을 수 없었다. 너무도 낯선 모습에 성제연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물었고, 선우해는 아프다는 것을 고백했다.

성제연은 마음이 복잡했다. 하지만 과거 선우해를 떠나보낸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선우해는 아프다는 사실을 성제연에게 말하고 나니 무서워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성제연이 자신 때문에 울고 마음 졸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힘들었던 것이다. 운이 나쁘면 죽을 수도 있다는 선우해의 말에 성제연은 "너는 우리가 안되는 이유를 열심히 설명했고, 나는 납득하기만 하면 되는 거네"라며 씁쓸해했다.
그럼에도 성제연은 마지막까지 선우해를 붙잡았다. 하지만 선우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 때문에 외롭고 우는 것을 볼 수 없다며 자신에게 낭비하지 말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성제연은 열아홉과 다른 선택을 했다. 자신을 밀어내는 선우해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선우해는 "싫다"라는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성제연에게 상처를 주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곳에는 성제연은 없었다. 간절하게 성제연을 찾는 선우해의 엔딩은 궁금증을 더했다.
7·8회는 서로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어긋난 진심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안타까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선우해와 성제연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들의 사랑이 끝내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이 유스' 7·8회는 각각 1.5%, 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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