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몰리는 여의도 불꽃축제…서울 곳곳서 교통 마비, 지하철이 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심이 주말 내내 극심한 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비롯해 광화문, 세종대로, 강남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공연이 이어져 시민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릴 전망이다.
서울경찰청은 "불꽃축제와 집회, 공연이 겹치면서 주말 동안 서울 전역에서 교통 정체가 불가피하다"며 "안전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이 주말 내내 극심한 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비롯해 광화문, 세종대로, 강남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공연이 이어져 시민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릴 전망이다.

행사 종료 뒤 귀가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임시 보행로를 확보하고, 응급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비상차로도 운영한다. 여의나루역 등 일부 지하철역은 이용객 밀집 상황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거나 열차가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 대신 지하철은 증편 운행된다. 5호선은 18회, 9호선은 62회 늘려 운행하고, 혼잡 구간에는 고공 관측 장비를 설치해 인파 밀집 정도를 실시간 확인할 예정이다.
관람 명소로 꼽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이촌 한강공원 등에는 경찰과 안전요원이 집중 배치된다. 행사 주최 측은 불꽃 관람을 위해 강변도로 위에 정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자제를 요청했다.

서울경찰청은 “불꽃축제와 집회, 공연이 겹치면서 주말 동안 서울 전역에서 교통 정체가 불가피하다”며 “안전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5% ‘역대 최저’…호남서만 7%P 빠져 - 매일경제
- 검찰청 폐지에 충격·분노 "결단코 반대…사직합니다" - 매일경제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 - 매일경제
- 승객 70명 태운 마곡→잠실 한강버스 돌연 회항…왜? - 매일경제
- “공사 접으란 건가요”…외국인 사망 땐 3년 고용 제한에 ‘한숨’ - 매일경제
- [단독] “기술 배워야지, 어쩔 수가 없다”…자격증 몰리는 4050 실직자 - 매일경제
- “물 5리터 3분 안에 마셔라”…구치소서 가혹행위 한 20대들 ‘결국’ - 매일경제
- “아이 핑계 대더니, 아빠가 더 난리”…강남에 등장한 ‘현대차 놀이터’ [카슐랭] - 매일경제
- “영화 다운받았죠? 고소합니다”…합의금으로 연명하는 영화사들 - 매일경제
- 150만 달러 사나이 문서준, 류현진 이후 끊긴 코리안 빅리거 투수 계보 이을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