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간 문제아와 찍은 사진 공개→맹비난→SNS 전체 삭제…아모림 "항상 선수들에게 SNS 차단하라고 말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소셜미디어(SNS)를 차단하라고 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최근 있었던 아마드 디알로의 SNS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맨유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웃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아마드는 맨유에서 첼시로 완전 이적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유니폼을 교환한 뒤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나는 과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막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뒤 불만이 있었고 아모림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 결국, 여름 이적시장 때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첼시행만 원했고 결국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많은 비판을 받은 아마드는 SNS 올렸던 모든 글을 비공개로 처리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이 문제에 대해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같은 말을 한다. SNS를 차단하라고 말이다. 요즘은 그것이 치러야 할 대가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클럽과 친구들이다. 그것이 아마드에게는 진짜 삶이고, 우리는 그를 위해 여기에 있다"며 "지금은 힘든 순간이고, 이런 순간에는 다음 경기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아마드 없이도 이길 수 있고, 또한 아마드를 위해서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아모림 감독은 아마드가 브렌트퍼드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27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PL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마드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가족상 때문이다. 사령탑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아웃이고, 카세미루는 (첼시전) 퇴장 때문에 아웃이다. 아마드는 가족 중 누군가가 돌아가셔서 여기 오지 않았다"며 "우리는 아마드에게 모든 지원을 하고 있고, 집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돌아올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출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알로는 코트디부아르로 간 것이 아니라 맨체스터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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