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수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타차 컷탈락 [K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9. 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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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 김수지(29)가 1타 차이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2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79야드)에서 진행된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둘째 날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 151타를 작성한 공동 59위까지 상위 68명이 컷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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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수지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 김수지(29)가 1타 차이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2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79야드)에서 진행된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둘째 날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 151타를 작성한 공동 59위까지 상위 68명이 컷 통과했다.



 



첫날 5오버파 공동 84위로 출발한 김수지는 둘째 날 버디 없이 3개 보기를 추가해 3오버파 75타를 써냈다. 공동 69위(8오버파 152타)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대회 2연패를 위한 첫 관문인 컷 기준선을 넘지 못했다.



 



김수지는 2022년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한 뒤 지난해 다시 한번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강수연, 고진영에 이어 본 대회 역대 세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신다인과 김민솔도 각각 공동 69위(합계 8오버파), 공동 77위(합계 9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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