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아들 편입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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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아들의 대학교 편입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김 원내대표가 2021년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차남의 편입을 위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구의원 등을 동원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와 별도로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4일 김 원내대표 아들 편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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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아들의 대학교 편입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김 원내대표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김 원내대표가 2021년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차남의 편입을 위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구의원 등을 동원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편입 준비 과정에서 김 원내대표의 아들이 한 회사에 취업해 등록금 등 금전 지원을 받은 사실도 전했다.
이후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 12일 김 원내대표와 해당 회사 대표 A씨를 고발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와 별도로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4일 김 원내대표 아들 편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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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ku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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