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故전유성, 산소호흡기 한 채 마지막 식사…영원히 기억"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5. 9. 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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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고(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추억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26일 자신의 SNS에 "늘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던 전유성 형님. 매년 찾아뵙고 맛있는 거 먹고 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고, 산소호흡기 하신 채로 같이 마지막 식사 잊지 않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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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SNS 화면 캡처


이연복 셰프가 고(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추억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26일 자신의 SNS에 "늘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던 전유성 형님. 매년 찾아뵙고 맛있는 거 먹고 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고, 산소호흡기 하신 채로 같이 마지막 식사 잊지 않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 와중에도 개그를 계속 하시던 형님 모습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형님 편안하게 영면하시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형님 사랑합니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쯤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르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 장지는 남원시 인월면이다. 서울 여의도 KBS '개그콘서트' 회의실과 녹화장 등에서 노제가 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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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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