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신드롬은 계속된다… ‘골든’, 英 싱글차트 8주째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OST 수록곡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8주째 1위를 지켰다.
영국 오피셜 차트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싱글 톱100(9월 26일~10월 2일)에서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이 정상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로써 '케데헌' OST 네 곡이 9주 연속 오피셜 싱글 톱100에 동시에 랭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다팝’‘테이크 다운’등 OST 4곡 이름올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OST 수록곡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8주째 1위를 지켰다.
영국 오피셜 차트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싱글 톱100(9월 26일~10월 2일)에서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이 정상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 곡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비연속 포함 통산 8주 동안 정상을 지키며 K팝 가수 최장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K팝 곡으로 이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강남스타일’은 1주 1위에 그쳤다.
‘골든’은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 등 한국계 미국 뮤지션이 직접 노래했으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부른 곡 가운데 최장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는 1969년 ‘디 아치스(The Archies)’가 ‘슈가, 슈가(Sugar, Sugar)’로 세운 기록과 같은 수치다.
또한 202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OST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We Don’t Talk About Bruno)’의 7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은 현재까지 총 13주 동안 오피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케데헌’ OST는 ‘골든’을 포함해 세 곡이 톱10에 나란히 올랐다. 라이벌 그룹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은 5위, ‘유어 아이돌’은 6위를 차지하며 각각 10주·1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또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정연·지효·채영)가 참여한 ‘테이크 다운’은 25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진입했다. 이로써 ‘케데헌’ OST 네 곡이 9주 연속 오피셜 싱글 톱100에 동시에 랭크됐다.
한편, 트와이스 미니 14집 타이틀곡 ‘스트래티지(Strategy)’(feat. Megan Thee Stallion)는 38위에 올랐고, 하이브·게펜 레코드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가브리엘라’는 40위에 자리했다.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곡 ‘아파트’는 58위에 오르며 무려 4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박정경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한국, 돈 먼저 내라’ 러트닉 “5500억달러 될 수도”… 한국 관세협상 ‘험로’
- 교장실서 250회 걸쳐 초등생 10명 성추행한 교장, 아이들이 증거 모았다
- [속보]尹 짧은 흰머리에 수척, 가슴엔 수용번호…85일 만에 법원 출석
- “호남에선 불 안나나” 발언 논란…조국혁신당 등 영남산불특별법 기권하자 항의하는 취지
- ‘가장 불신하는 언론’ 1위 MBC···가장 신뢰하는 언론도 ‘MBC’
- 李 대통령 인용한 “韓 군사력 세계 5위” 조사한 美 기업 GFP 공신력은?[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 [속보]트럼프 “10월 1일부터 美에 공장건설 기업외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
- 얼굴 들이밀고 풍선껌 ‘펑’…2호선 빌런 등장에 시민 경악
- [속보]인천대교서 또 사람이 사라졌다…차량 세워두고 실종, 이달만 4명째
- 이 대통령 ‘55%’ · 민주 ‘38%’ … 지지율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