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셋맘' 36세 선예, 딩크 고민하는 친구에게 "난 애들보면 부자된 느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딩크(맞벌이 무자녀 가정)를 고민하는 친구에게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에 대해 말했다.
이어 친구는 "난 하루에도 마음이 '애 낳자, 아니다 딩크 하자'로 수십 번 바뀐다"라고 덧붙였고 선예는 "어제도 애들에게 밥 줄 때, 애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딩크(맞벌이 무자녀 가정)를 고민하는 친구에게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에 대해 말했다.
26일 '무조권' 채널에는 '절친 선예, 민지와 함께한 한우오마카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선예는 "너는 언제 애를 셋을 낳았냐. 네가 위너야"라는 신혼인 친구의 말에 "다 각자 인생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는 "난 하루에도 마음이 '애 낳자, 아니다 딩크 하자'로 수십 번 바뀐다"라고 덧붙였고 선예는 "어제도 애들에게 밥 줄 때, 애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친구는 "우리는 애가 아직 없어서 그렇지 애 생기면 전쟁 시작이다. 그렇게 싸운다며?"라며 궁금해했고 선예는 "못 보던 서로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걸 이겨내고 부모가 되는거다"라며 현실을 짚으면서도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존재만으로도 오는 그 행복이 기쁨이 너무 커서 다 커버가 된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과 9년 연애후 결별' 이동휘 "결혼 빨리 하려했지만..이젠 늦었…
- 故 우혜미, “난 혼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1일) 6주기
- 故 마이클 잭슨, 사생활 폭로 터졌다 "부부관계 없는 결혼, 아이들에 집…
- 선우용여, '4혼' 박영규에 일침 "결혼은 드라마 아냐..겉과 속 다르면…
- '신지♥' 문원, 결국 눈물 쏟았다 "대인기피증 생겨..실수 안 했더라면…
- 김수용 "심정지 때 연락 한통 없어…인간관계 확실히 정리"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76세 김애경, 50대에 만난 남편♥과 끝내 별거 "술 퍼마시면 엉망돼" ('특종세상')
- 이병헌♥이민정子 '초5' 준후 방 공개, 급이 다른 럭셔리…호텔급 대형 통창→침대 가격만 약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