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김규리, 故 전유성 추모…“늘 유쾌한 웃음을 주셨던 선생님”
곽명동 기자 2025. 9. 27. 07:4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규리가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을 추모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소식을 접하고 하루종일…마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유성 선생님과는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라디오때 인연이 있습니다. 2019년 5/8,11/7 이렇게 두차례 선생님을 모시고 방송을 진행 했었는데요,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청취자들 고민 상담도 해주시면서, 세상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김규리는 “우리에게 늘 유쾌한 웃음을 주셨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깊이….애도합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앞서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하면서 25일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고생해왔다.
고인의 장례는 28일까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28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거행되며 오전 7시30분께 고인이 생전 활발히 활동한 KBS 일대에서 노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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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규리는 최근 영화 ‘신명’으로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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