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위에 다시 만난 10년의 기록, 트와이스 다큐 'ONE IN A MILL10N'의 의미

홍동희 선임기자 2025. 9. 27.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10월 20일, 그룹 트와이스(TWICE)의 10년 역사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담은 공식 다큐멘터리 영화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이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결국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 은 10년이라는 K팝 걸그룹에게는 특히나 더 의미 깊은 시간을 통과해 온 트와이스의 '공식적인 역사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영화화 도전…
단순 팬 서비스를 넘어선 글로벌 전략

(MHN 홍동희 선임기자) 2025년 10월 20일, 그룹 트와이스(TWICE)의 10년 역사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담은 공식 다큐멘터리 영화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이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이는 단순한 10주년 기념 선물을 넘어, K팝 최정상 걸그룹이 자신들의 서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고 CJ CGV가 배급을 맡아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이 영화는 '히스토리 무비'를 표방한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부터 월드 투어의 화려한 무대 뒤 비하인드, 그리고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까지 10년의 시간을 촘촘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숱한 히트곡과 기록 뒤에 가려졌던 멤버들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팬 '원스(ONCE)'와의 유대를 스크린 위에 풀어냄으로써 트와이스라는 이름의 연대기를 완성하려는 기획 의도가 엿보인다.

# K팝의 성공 공식, 글로벌 무대로

이번 다큐멘터리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국내 팬 서비스를 넘어,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는 점이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국, 미국, 필리핀, 홍콩,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의 동시 개봉 계획이 발표됐다. 이는 트와이스가 지닌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K팝 산업의 성숙한 전략을 보여준다.

K팝 아티스트의 다큐멘터리 영화화는 이제 하나의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앞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글로벌 최정상 그룹들이 자신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고, 그룹의 역사를 기록하며 대중적 영향력을 확장한 바 있다.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와이스만의 고유한 서사와 매력으로 팬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대중에게는 그룹의 진면목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단순한 기록을 넘어, 미래를 향한 디딤돌

결국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 은 10년이라는 K팝 걸그룹에게는 특히나 더 의미 깊은 시간을 통과해 온 트와이스의 '공식적인 역사서'다. 이 영화는 그룹의 과거를 아름답게 봉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10년의 내공을 바탕으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룹의 저력을 스크린을 통해 증명하고, 이를 통해 팬덤과 더욱 끈끈한 유대를 형성하며 다음 10년을 향한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