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버전 가져왔네? 센스 부족"..카이, 동료 악보에 발끈[나혼산][★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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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가 동료 배우 박효신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대 위 '카이'가 아닌, 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카 교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악보는 카이가 아닌 박효신 버전이었다.
이를 본 카이는 이를 악물며 "박효신 버전을 갖고 왔네? (센스가) 많이 부족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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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대 위 '카이'가 아닌, 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카 교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카이는 아침부터 파프리카와 사과로 식사를 해결하며 하루를 열었다. 이어 신문 스크랩으로 루틴을 마치고 깔끔한 슈트를 갖춰 입은 뒤 외출 준비에 나섰다. 그는 "복장이 사람을 결정한다"라며 슈트를 전투복이라 표현했고, 날렵한 슈트핏에 박나래는 "국밥 먹고서는 나올 수 없는 핏"이라며 감탄했다.
5년 차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인 카이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학생 식당으로 향했다. 카이는 "저는 (건강식만 먹는다는) 오해를 많이 산다. 가볍게 아침식사를 그렇게 할 뿐이고 국밥, 냉면을 엄청 좋아한다"라며 돈가스를 '소울 푸드'로 꼽았다.
이날 카이는 4학년 학생들의 실습 수업을 지도하며 날카롭지만 현실적인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 학생에게 "소리를 조금 다이어트하면 어떨까 싶어. 감정 에너지를 좀 더 썰도 돼"라며, 뮤지컬 무대에서 3시간 동안 20곡 이상을 소화해야 하는 직업 특성을 고려해 조언을 건넸다.
수업 중 한 학생은 "좋은 음악을 갖고 왔다"라며 카이가 뮤지컬 '베토벤'에서 직접 불렀던 넘버의 악보를 내밀었다. 하지만 악보는 카이가 아닌 박효신 버전이었다. 이를 본 카이는 이를 악물며 "박효신 버전을 갖고 왔네? (센스가) 많이 부족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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