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고 세월도 맞은 전현무, 머리숱+가슴털 휑‥기안84 “흉하다” 속상(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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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의 머리숱과 가슴털에서 흘러가버린 세월을 실감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5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전현무,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손수 정리했다.

이날 박나래, 전현무, 기안84는 비를 맞으며 열심히 박나래 조부모님 집 마당을 치웠다.

전현무의 가슴털도 이후 기안84의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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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의 머리숱과 가슴털에서 흘러가버린 세월을 실감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5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전현무,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손수 정리했다.

이날 박나래, 전현무, 기안84는 비를 맞으며 열심히 박나래 조부모님 집 마당을 치웠다. 한참의 노동 끝에 전현무가 잠시 평상에 앉아 한숨 돌리고 있을 때 기안84는 "형 비 맞으니까 머리 휑하다. 머리 많이 빈다"고 휑한 머리숱을 지적했다. 코드쿤스트는 "저 정도면 뭐"라고 감싸줬지만 기안84는 "흉하네 흉해"라고 맹비난했다.

전현무의 가슴털도 이후 기안84의 눈에 들어왔다. 상의 탈의한 채 몸을 씻는 전현무를 물끄러미 바라본 기안84는 "현무 형의 가슴도 예전보다 털이 가늘어졌더라. 이게 무슨 연례행사처럼 주기적으로 보니까 그런 데서 되게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고 있다고 느낀다. 인생 시계 같다. 형 가슴털의 흥망성쇠를 본다"고 말했다. 박나래조차 전현무 가슴털이 전보다 거품 양이 줄었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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