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느와르 영화처럼…눈빛은 카리스마, 입술은 시니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협업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마치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은 시니컬하게 흩날리고, 붉은색 섀도를 활용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인상적인 변신을 꾀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수식어인 '산소 같은 여자'답게, 그녀는 맑고 투명한 피부 톤과 청량하면서도 슬픔이 깃든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빛을 담지 않은 듯 깊은 눈과 차갑게 느껴질 만큼 여린 입매를 굳힌 모습은, 말없이 긴장감을 조성하는 스릴러 배우의 아우라를 연상케 했다.
누리꾼과 팬들 사이에는 '범죄의 미학'이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영애는 평소에도 명품 G 브랜드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홍보 모델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독특한 색감의 스타킹을 신은 패션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파격적인 모습에 "치명적인 아름다움", "'친절한 금자씨' 또 찍어주면 좋겠다", "뱀파이어가 확실합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영애는 KBS2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드라마에서 그녀는 미술 강사 겸 마약 판매상인 김영광과 협력하며 마약 판매책으로 거듭나는 주부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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