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장관 "HMM 등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전 발표"
박기완 2025. 9. 27. 03:16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12월 전에 HMM 본사와 공공기관 부산이전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어제(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북극항로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 북극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해수부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과 해사전문법원, HMM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 본사와 동남투자공사까지 구체적인 이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을 해양 수도로, 울산, 경남을 해양 수도권으로 만들고, 여수와 광양까지 포함한 북극항로 경제 권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를 북극항로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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