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 지미 키멜, 일자리 잃더니 1주일 만에 복귀→화제성 폭발했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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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야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의 복귀 방송 오프닝 멘트를 담은 영상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밤 지미 키멜은 방송 오프닝에서 보수 논객 찰리 커크 피살 사건에 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진행 중이던 토크쇼가 중단되는 일을 겪었다.
키멜쇼의 ABC 방송을 소유한 디즈니는 지미 키멜을 일시 퇴출시켰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했고 방송은 6일 만에 다시 복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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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미국 심야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의 복귀 방송 오프닝 멘트를 담은 영상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채널 'Jimmy Kimmel Live'에 업로드된 '지미 키멜이 돌아왔다(Jimmy Kimmel is Back)' 영상은 2120만 회(26일 기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기립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지미 키멜은 복귀 방송에서 "젊은 남성이 살해된 사건을 가볍게 여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 어떤 것도 웃기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6일 동안 전 세계 모든 사람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내 편에서 아름다운 말을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밤 지미 키멜은 방송 오프닝에서 보수 논객 찰리 커크 피살 사건에 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진행 중이던 토크쇼가 중단되는 일을 겪었다. 키멜쇼의 ABC 방송을 소유한 디즈니는 지미 키멜을 일시 퇴출시켰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했고 방송은 6일 만에 다시 복귀됐다.
이에 대해 디즈니는 "국가적으로 감정이 격한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자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며칠간 키멜과 충분한 대화를 나눈 뒤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방송 재개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디즈니는 다음 달부터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료를 일제히 인상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지미 키멜 방송 중단 사태로 물의를 빚은 상황 속 최악의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Jimmy Kimme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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