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장 선거에 배동현씨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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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수장을 뽑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IPC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주관하는 단체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장애인 스포츠 단체 통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라 1989년 설립됐기 때문이다.
당시 서울 대회는 비장애인 올림픽을 치른 도시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해 올림픽에 연이어 치른 첫 번째 패럴림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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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후보는 “재능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면서 “‘모두가 함께합니다(Everyone Belong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회원국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IPC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IPC 산하 187개 회원기구 대표가 투표권을 행사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투표인단 분위기는 배 후보에게 긍정적인 편”이라고 전했다.
IPC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주관하는 단체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장애인 스포츠 단체 통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라 1989년 설립됐기 때문이다. 당시 서울 대회는 비장애인 올림픽을 치른 도시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해 올림픽에 연이어 치른 첫 번째 패럴림픽이었다. 이후 이 방식은 패럴림픽 개최의 기본 포맷이 됐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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