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할머니 꿈꿔…현실 자각 후 눈물" 박나래, 조부모 빈집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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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조부모의 빈집에서 들어서서 눈물을 쏟아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5회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의 집을 찾아 깊은 그리움을 쏟아냈다.
이날 박나래는 조부모가 돌아가신 지 약 2년 만에 어렵게 조부모의 집을 찾았다.
박나래는 용기 내서 찾아온 조부모의 집에 들어서자 눈물을 쏟으며 돌아가신 조부모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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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조부모의 빈집에서 들어서서 눈물을 쏟아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5회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의 집을 찾아 깊은 그리움을 쏟아냈다.
이날 박나래는 조부모가 돌아가신 지 약 2년 만에 어렵게 조부모의 집을 찾았다.
박나래는 "두 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건강한 애도 기간이라고들 하는데 나는 그렇게 못 보냈다"며 "매일 꿈에서 할머니가 너무 건강하신데, 깨고 나면 그게 진짜인 줄 믿다가 10분 뒤 현실 자각이 오면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6개월 전부터 두 분이 요양병원에 함께 계셨다. 갑작스러운 부고 후에도 할머니는 병원에 계셨고 가족들이 돌아가며 병간호하느라 집을 챙길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용기 내서 찾아온 조부모의 집에 들어서자 눈물을 쏟으며 돌아가신 조부모를 추억했다.
박나래는 "가족들이 집을 어느 정도 치워주셨고 마지막 못 치운 것들이 남아있었다. 제 손으로 치우고 싶다고 하고 엄청 용기 내서 내려왔다. 마음이 진정이 안 되고 너무 힘들었다"고 전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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