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정자원 화재로 누리집 서비스 장애…복구에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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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이용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화재로 인해 국민권익위 소관 국민신문고 시스템·민원 정보분석시스템·청렴 포털·행정심판시스템·정부 합동 민원센터 누리집의 서비스 이용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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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이용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화재로 인해 국민권익위 소관 국민신문고 시스템·민원 정보분석시스템·청렴 포털·행정심판시스템·정부 합동 민원센터 누리집의 서비스 이용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정자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5분쯤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전산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장비 31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약 70개가 일시 중단되자 행정안전부는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하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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