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등 정부 서비스 이용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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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국민신문고 서비스 이용 등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8시15분경 대전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권익위 소관 국민신문고 시스템(국민생각함 포함), 민원정보 분석 시스템, 청렴포털, 행정심판 시스템, 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의 서비스 이용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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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8. sccho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001651109xucc.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국민신문고 서비스 이용 등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8시15분경 대전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권익위 소관 국민신문고 시스템(국민생각함 포함), 민원정보 분석 시스템, 청렴포털, 행정심판 시스템, 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의 서비스 이용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이와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8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소재 국정자원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대전 본원에 입주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영향을 받은 정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됐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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