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정자원 화재대응 위해 ‘위기상황대응본부’ 가동

김영희 2025. 9. 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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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영향을 받은 정보시스템은 국민신문고, 모바일 공무원증 등으로, 장애시스템은 안내 페이지나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다만,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동대응센터로 변경해 비상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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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경계’ 발령...전국 119 신고 접수 정상
영상신고·구급스마트시스템 일부 장애 발생
▲ 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대국민 안내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상황을 정확히 알려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 계획에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영향을 받은 정보시스템은 국민신문고, 모바일 공무원증 등으로, 장애시스템은 안내 페이지나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날 현장에 소방관 101명, 소방차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 있는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연기를 빼는 배연작업을 벌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화재로 국정자원에서 약 10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40대 남성 1명으로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청은 “전국 119신고, 접수 및 출동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영상신고 시스템, 구급스마트시스템 등 일부 기능 장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만,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동대응센터로 변경해 비상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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