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정자원 화재대응 위해 ‘위기상황대응본부’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영향을 받은 정보시스템은 국민신문고, 모바일 공무원증 등으로, 장애시스템은 안내 페이지나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다만,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동대응센터로 변경해 비상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신고·구급스마트시스템 일부 장애 발생

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대국민 안내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상황을 정확히 알려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 계획에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영향을 받은 정보시스템은 국민신문고, 모바일 공무원증 등으로, 장애시스템은 안내 페이지나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날 현장에 소방관 101명, 소방차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 있는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연기를 빼는 배연작업을 벌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화재로 국정자원에서 약 10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40대 남성 1명으로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청은 “전국 119신고, 접수 및 출동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영상신고 시스템, 구급스마트시스템 등 일부 기능 장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만,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동대응센터로 변경해 비상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종오 “경기용 실탄 3만발 불법거래 정황… 행방 공개해야” - 강원도민일보
- 美 H-1B비자 수수료 ‘1억4000만원’ 대폭 인상…기존 100배 부과 - 강원도민일보
- 트럼프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아기 ‘자폐 위험’ 통보할 것” - 강원도민일보
- ‘대왕고래’ 시추 안한다...동해가스전 2차 시추 외국기업 복수입찰 - 강원도민일보
- [속보] 트리플 태풍 ‘미탁·너구리·라가사’ 온다… 한반도 영향은? - 강원도민일보
- ‘청록 vs 노랑’ 눈치보는 공무원 - 강원도민일보
- 국내 쇼핑몰서 ‘귀멸의 칼날’ 욱일기 문양 상품 판매 논란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제1188회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천·여주 한 판매점서 각각 5게임씩 1등 중복 당첨 화
- 정부 9·7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미분양’ 넘치는 비수도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