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서도 통한다” 15세 당구천재 김현우, 2연승으로 16강 본선 진출[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세 당구천재' 김현우가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16강에 선착했다.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 출전 중인 '15세 당구천재' 김현우가 조별리그에서 2승으로 조1위를 차지,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김현우(세계 36위, 수원 칠보중3)는 26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C조 예선에서 손준혁(26위, 부천시체육회)과 마르코스 모랄레스(4위, 스페인)를 연파하고 C조 1위(2승)로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우 C조서 손준혁 모랄레스에 2연승,
한국선수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
김도현도 이규승 상대로 접전 끝에 승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 출전 중인 ‘15세 당구천재’ 김현우가 조별리그에서 2승으로 조1위를 차지,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김도현도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김현우(세계 36위, 수원 칠보중3)는 26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C조 예선에서 손준혁(26위, 부천시체육회)과 마르코스 모랄레스(4위, 스페인)를 연파하고 C조 1위(2승)로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김현우는 첫 경기에서 손준혁을 17이닝만에 30:23으로 꺾었다. ‘선공’ 김현우는 초구 2득점으로 영점을 맞춘 뒤 5:3으로 앞선 5이닝부터 14이닝까지 단타(1~3점)로만 22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이어갔다. 손준혁도 11이닝과 15이닝 장타 4점으로 맞섰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김현우는 16~17이닝에 3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우는 ‘강호’ 마르코스 모랄레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두 번째 경기도 30:26(21이닝)으로 이겼다.
이로써 김현우는 조별예선서 2승을 거두며 한국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G조 김도현(8위, 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2)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이규승(홍천 서석고2)을 30:28(23이닝)로 꺾고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김도현의 두 번째 상대는 우발도 산체스(13위, 멕시코)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세이먼 오즈바스(1위, 튀르키예)는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애버리지 2.000을 앞세워 파올로 툴라(32위, 이태리)를 30:17(15이닝)로 완파했으며, F조 정상욱(서울)은 아타베르크 체르케즈(17위, 튀르키예)에게 11:30(21이닝)으로 패했다.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이번 대회는 8개조(조당 3명)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벌여 각조 상위 2명이 16강 본선에 올라간다. 한국은 지난 2023년 오명규(강원)에 이어 2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초토화’ 압박에…이란 “적과 연계된 선박 빼고 호르무즈 통과” - 매일경제
- "서울 초고가 주택 보유세, 뉴욕·런던 수준으로 연구중" - 매일경제
- 불장 뛰어든 5060 개미군단…빚투·단타 급증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이란, 48시간내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발전소 격파”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3월 23일 月(음력 2월 5일) - 매일경제
- “다들 5000만원은 받는다고? 내 월급 통장은 왜이래”…임금 양극화 커졌다 - 매일경제
- 트럼프 “발전소 초토화” 최후통첩에…이란 “눈에는 눈 원칙 보복” - 매일경제
- 층 쪼개 만든 무허가 복층이 참사키워…"내 새끼 어쩌나" 오열 - 매일경제
- 로봇·B2B 기업으로 체질전환 나선 LG전자 - 매일경제
- ‘27초 선제골 + 대포알 슛’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생애 첫 멀티골 대활약…홍명보호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