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인력 총동원"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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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직후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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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y/20250926234948334mwhf.jpg)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직후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등 소방 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후 "전 중앙행정기관은 국가정보 내외부 시스템에 대한 점검 및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 및 국민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추가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정부 서비스 접속 장애 관련 피해 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 주요 민원 서비가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으며, 이로 인해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70개가량의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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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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