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국정자원 화재 진압에 인력 총동원" 지시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2025. 9. 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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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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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등 소방 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후 8시 15분쯤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부에 있는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해당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70개가량의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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