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여자부 동메달...안방 무대서 통산 3번째 메달

김학수 2025. 9. 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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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펼쳐진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4+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완등에 성공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 금메달, 45 기록의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세계선수권 리드 부문에서 통산 3개째 메달(금1·동2)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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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펼쳐진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4+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완등에 성공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 금메달, 45 기록의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세계선수권 리드 부문에서 통산 3개째 메달(금1·동2)을 수확했다. 2021년 모스크바 대회 금메달, 2023년 베른 대회 동메달에 이어 한국 첫 개최 안방 무대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예선 6위로 통과한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47+를 기록해 간브렛(51+) 다음인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8명 중 7번째 출전해 44+까지 도달했고, 간브렛의 완등으로 최종 3위가 확정됐다.

김채영(신정고) 12위, 김자인(더쉴) 23위를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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