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70개 정부 서비스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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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이 집결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바일 신분증·국민신문고 등 민원 서비스가 일제히 먹통이 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가 정보시스템 책임 운영 기관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통신망 등을 통합·구축하고 보호·관리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화재 발생 사실을 보고받은 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최선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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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이 집결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바일 신분증·국민신문고 등 민원 서비스가 일제히 먹통이 됐다. 화재 규모에 따라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경우 민원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대전시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8시 15분쯤 발생한 화재는 이날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가 정보시스템 책임 운영 기관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통신망 등을 통합·구축하고 보호·관리한다. 이번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인원들은 신속히 대피했으나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화재 발생 사실을 보고받은 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최선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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