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한밤중 의미심장 대형 스포.."10월 뭔가 온다"

이승훈 기자 2025. 9.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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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잘생김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26일 개인 SNS에 "물 맑고 공기 좋고 날씨까지 완벽했던 늦은 휴가 #고디 #뭔지 #아시는분 #다슬기 #올갱이 #올뱅이 #10월 #뭔가 #온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계곡에서 늦여름 무더위를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함을 더한 이찬원은 아기 같은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글로벌 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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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잘생김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26일 개인 SNS에 "물 맑고 공기 좋고 날씨까지 완벽했던 늦은 휴가 #고디 #뭔지 #아시는분 #다슬기 #올갱이 #올뱅이 #10월 #뭔가 #온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계곡에서 늦여름 무더위를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함을 더한 이찬원은 아기 같은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글로벌 여심을 뒤흔들었다.

/사진=이찬원 SNS
/사진=이찬원 SNS

이찬원은 동료 연예인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고디 잡고 있나?"라는 홍자의 댓글에 "경상도는 고디라 한다 아이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지난 3월 새 앨범 '찬가(燦歌)'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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