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최선 다해달라"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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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을 대상으로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대전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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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을 대상으로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대전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아울러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NDMS),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복구에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국정자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전산실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장비 31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40대 1명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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