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70개 정부 서비스 중단”

윤종진 2025. 9. 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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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6일 오후 8시 15분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본원에 입주한 다수의 정부 서비스가 멈췄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관 73명·소방차 26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인원들은 긴급 대피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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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등 일시 중단
▲ [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정안전부는 26일 오후 8시 15분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본원에 입주한 다수의 정부 서비스가 멈췄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관 73명·소방차 26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인원들은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시스템과 2등급 58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행안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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