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주진우 "검찰청 폐지 입법 쿠데타… 이재명 정권 몰락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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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테러를 통해 수사 시스템을 무너뜨린 쿠데타 결행의 날"이라고 평가했다.
주 의원은 "입법 쿠데타에 성공한 후 지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의 저열한 웃음 속에 국민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쿠데타에 성공한 독재자들은 모두 승리감에 도취돼 정청래와 같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결국 역사적으로 그 웃음이 족쇄가 돼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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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테러를 통해 수사 시스템을 무너뜨린 쿠데타 결행의 날"이라고 평가했다.
검사 출신인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입법 쿠데타는 이재명 정권 몰락의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산, 범죄 피해자 구제, 공정성 확보에 있어 막대한 국민 피해가 불가피해졌다"고 짚었다.
주 의원은 "검찰을 없애고 만들겠다는 중대범죄수사청은 밑그림조차 없다"며 "수천 명의 수사관과 직원을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정치적 독립 보장은 애초에 불가능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입법 쿠데타에 성공한 후 지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의 저열한 웃음 속에 국민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쿠데타에 성공한 독재자들은 모두 승리감에 도취돼 정청래와 같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결국 역사적으로 그 웃음이 족쇄가 돼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재석 180인 중 찬성 174인, 반대 1인, 기권 5인으로 통과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검찰청 폐지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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