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U16 아시아] ‘시리아 완파’ 한국, 7위로 유종의 미

임종호 2025. 9. 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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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26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여자 U16 아시아컵 예선 7-8위 결정전에서 시리아를 101-46으로 완파했다.

김지민(161cm, G)-임세운-한예담-김담희(174cm, F)-박지민(173cm, F)를 선발로 내세운 한국은 시작부터 시리아를 몰아붙였다.

뒤늦게 첫 승을 수확한 한국은 최종 순위 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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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26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여자 U16 아시아컵 예선 7-8위 결정전에서 시리아를 101-46으로 완파했다. 무려 16개의 3점슛을 터트린 한국은 공수 양면에서 시리아를 압도했다.

예선 3전 전패를 기록,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난 한국(FIBA 랭킹 21위)은 대회 마지막 경기서 완승을 장식,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임세운(170cm, G,F)과 한예담(171cm, F)이 3점슛 9방 포함 42점을 합작했고, 주장 김담희(18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8스틸)는 쿼드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김세원(12점 3어시스트)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김지민(161cm, G)-임세운-한예담-김담희(174cm, F)-박지민(173cm, F)를 선발로 내세운 한국은 시작부터 시리아를 몰아붙였다. 선발 전원이 득점에 가세한 한국은 1쿼터에만 6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리드(32-15)를 잡았다.

공세는 계속 됐다. 2쿼터 한예담과 임세운이 공격을 주도한 한국은 꾸준히 득점 러시를 펼쳤다. 전반 내내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58-25, 격차를 더 벌리며 후반전으로 향했다.

후반에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한국은 경쾌한 움직임으로 거푸 득점을 쌓았다. 한 순간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한국은 51점(83-32) 차로 간격을 늘리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승리를 확신한 한국은 4쿼터 들어 벤치 멤버들을 적극 활용했고, 55점(101-46) 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뒤늦게 첫 승을 수확한 한국은 최종 순위 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경기 결과>
* 7-8위 결정전 *
대한민국 101(32-15, 26-10, 25-7, 18-14)46 시리아

 

#사진=FIBA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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