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가을 밤, 축제로 들썩…2025 원주 댄싱카니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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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가을 밤을 춤으로 물들일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이 26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저녁 주제 공연 'Waves of Wonder'가 원주 댄싱공연장에 마련된 '댄싱카니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메인공연장인 '댄싱카니발 스타디움'을 비롯해 축제장 일대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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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가을 밤을 춤으로 물들일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이 26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저녁 주제 공연 ‘Waves of Wonder’가 원주 댄싱공연장에 마련된 ‘댄싱카니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무대에는 가수 이소정, 원주 댄싱카니발 예술감독인 가수 김영우가 소속된 스윗소로우, 원주시립교향악단, 김용걸댄스컴퍼니 등이 올랐다. 특히 ‘원주의 꿈’이라는 테마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꾸미는 시민 참여형 무대가 꾸며졌다.

이어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시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다함께 무대에 올라 개회식 세리머니로 신명나는 대동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원주의 미래를 바꿔갈 큰 사업들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에너지”라며 “오늘밤 마음껏 춤추고 보고 느끼고 즐기며 멋진 계절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진태 도지사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록곡인 ‘소다팝’에 맞춰 춤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환호가 쏟아졌다. 김 지사는 ‘Let’s go Gangw♡n’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내년 강원도민의 날 행사에 우승자를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기 시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다. 음악으로 하나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이어 원강수 시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각양각색의 불꽃놀이가 축제장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 ‘아동·청소년 프리댄스’와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부문 결선과 지난해 우승팀 코스믹디플로, 댄스크루 위댐보이즈, 가수 김태우가 출연하는 초청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메인공연장인 ‘댄싱카니발 스타디움’을 비롯해 축제장 일대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양한 먹거리 부스는 물론, 음식을 먹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대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북적였다.

총 상금 1억원을 놓고 전국 춤꾼들이 펼치는 열띤 경연은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7일에는 ‘스트리트’ 올장르 상위 8개팀의 본선과 함께 댄스크루 ‘독특크루’, 국내 1세대 댄서 ‘제이블랙’, 래퍼 ‘넉살’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프리 실버’, ‘프리 일반’ 부문 본선이 치러지며 브레이킹 크루 퓨전엠씨, 댄스크루 레이디바운스, 가수 청하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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