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이저’ 가장 ‘한 맺힌’ 황유민 ‘26위→11위’···‘2023년 3위’ ‘2024년 2위’ 이어 다시 우승 도전

오태식 기자 2025. 9. 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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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평균 순위가 가장 낮은 선수는 작년 우승자 김수지다.

2023년에는 2위를 했고 작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지 다음으로 최근 2년 블루헤런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다름 아닌 '돌격 대장' 황유민이다.

최근 2년 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가장 한이 맺힌 황유민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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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
[서울경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지난 2년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평균 순위가 가장 낮은 선수는 작년 우승자 김수지다. 2023년에는 2위를 했고 작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2년 평균 순위는 1.5위다. 2023년 챔피언 이예원은 작년에는 2라운드 공동 68위로 컷 탈락했다.

김수지 다음으로 최근 2년 블루헤런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다름 아닌 ‘돌격 대장’ 황유민이다. 2023년 공동 3위에 올랐고 작년에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최근 2년 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가장 한이 맺힌 황유민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퍼팅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2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황유민은 버디는 1개에 그쳤지만 나머지 17개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하면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10명이 전부일 정도로 난코스에 선수들이 어려워했다. 이날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친 선수는 버디만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친 이예원과 황유민 둘 뿐이다.

칩샷을 하고 있는 성유진. 사진 제공=KLPGA

합계 이븐파 144타를 친 황유민은 윤이나, 방신실 등 장타자들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26위에서 15계단을 뛰고 다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공동 선두(6언더파 138타)에 나선 이예원, 성유진과는 6타 차이다.

노승희가 단독 3위(5언더파 139타)에 나섰고 유현조, 박혜준, 홍정민이 공동 4위(3언더파 141타)를 달렸다.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황유민은 무빙 데이인 3라운드에서 이날 3타를 줄이고 공동 52위에서 공동 11위로 올라선 윤이나와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또 한 명 동반자는 공동 9위(1언더파 143타)에 오른 구래현이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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