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行 李대통령 부부 귀국…정청래 대표 등 여권 지도부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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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미국 뉴욕 UN 총회 일정을 마친 뒤 26일 오후 귀국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여권 지도부와 정부 인사들이 총출동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공군 제15특수임무 비행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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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미국 뉴욕 UN 총회 일정을 마친 뒤 26일 오후 귀국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여권 지도부와 정부 인사들이 총출동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공군 제15특수임무 비행단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는 오후 8시 45분께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팔짱을 낀 채 단상에 올랐다. 대기 중이던 정청래 대표와 김민재 차관 등이 박수로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와 악수하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정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이어 김병기 원내대표와도 짧게 인사를 나눴다.
김혜경 여사는 뒤따라 내려와 강훈식 비서실장과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곧이어 이 대통령은 황인권 경호처장, 권혁기 의전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차량에 탑승했고, 환영 인사들은 일제히 고개 숙여 배웅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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