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NC, 두산 잡고 4연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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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4연승을 질주, 가을 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후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NC는 6회초 1사 후 김휘집과 김형준의 연속 안타, 그리고 김주원이 볼넷을 골라 만든 만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이교훈의 폭투로 추가점을 내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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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4연승을 질주, 가을 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4연승에 성공한 6위 NC는 66승6무67패가 되며 5위 진입을 향한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반면 9위 두산은 시즌 76패(59승6무)째를 당했다.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은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6승(7패)을 수확, 라이언 와이스(한화 이글스)와 다승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결승 2타점 적시타 포함 멀티히트를 때렸고, 김형준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NC는 2회초 두산 선발 제환유를 공략해 선취점을 냈다.
1사 후 이우성과 서호철의 연속 안타와 상대 수비 실책으로 2, 3루 찬스를 잡았고, 후속 타자 김휘집이 제환유의 3구째 직구를 통타해 중전 안타를 뽑아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이후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NC는 6회초 1사 후 김휘집과 김형준의 연속 안타, 그리고 김주원이 볼넷을 골라 만든 만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이교훈의 폭투로 추가점을 내 3-0으로 달아났다.
NC는 라일리에 이어 올라온 전사민, 손주환, 김영규, 배재환, 김진호가 4이닝 무실점을 합작하며 연승을 4경기로 늘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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